주말을 맞아 찾아간 시골집. 이번 주말은 유독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웠던, 그야말로 '알찬 힐링' 그 자체였습니다. 시골집 데크에서 즐긴 행복한 순간들을 기록해 봅니다.🐟 여름 보양식의 끝판왕, 코스트코 민어회 & 가성비 멍게회여름 하면 역시 민어의 계절이죠! 반가운 마음에 한달음에 달려간 코스트코에서 생각지도 못한 득템을 했습니다. 코스트코에서 특판식으로 민어회를 파는 건 처음 봤거든요.코스트코 민어회 (3.7만 원): 민어의 핵심이라는 '부레'가 없어서 살짝 아쉬웠지만,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민어회를 맛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만족이었습니다. 두툼하고 찰진 식감이 아주 제대로 기력 보충해 주는 맛이었어요.코스트코 멍게회 (1만 원가량): 만 원의 행복이 바로 이런 걸까요? 가성비가 그야말로..